▹ 숭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177개
- 개숭눈 : (1)‘개씨바리’의 방언
- 숭악범 : (1)‘흉악범’의 방언
- 돌복숭 : (1)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서 자란 복숭아나무의 열매. 크기가 잘고 품질이 좋지 아니하다
- 숭렬당 : (1)조선 시대에 대마도와 여진 정벌에 공을 세웠던 이순몽(李順蒙)의 집. 세종 15년(1433)에 중국식으로 지어졌고,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3칸이다. 지붕의 형태는 맞배지붕에서 팔작지붕으로 변하는 과정의 형태를 보여 준다. 경상북도 영천시 성내동에 있는데, 지금은 이순몽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천 숭렬당’이다.
- 가숭어 : (1)숭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등은 잿빛 청색, 배는 흰색이다. 숭어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짧고 온몸에 검은 세로띠가 있다. 산란기는 10월경이며 여름철에 제맛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알숭어 : (1)숭엇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고, 등은 재색,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에는 빛나는 세로줄이 있다.
- 숭내말 : (1)‘흉내말’의 방언
- 숭숭히 : (1)연한 물건을 조금 굵직하게 빨리 썬 상태로. (2)조금 큰 구멍이나 자국이 많이 나 있는 상태로. (3)살갗에 큰 땀방울이나 소름 따위가 많이 돋아나 있는 상태로. (4)바느질을 설피게 대강대강 한 상태로.
- 숭례전 : (1)신라 때, 경주의 궁궐 안에 있던 전각. 주로 외국 사신을 접견하고 연회를 여는 장소로 이용되었다.
- 추숭낭 : (1)‘율무’의 방언
- 숭심포 : (1)배추속대를 생으로 먹는 쌈.
- 북숭이 : (1)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2)털이 많이 난 것.
- 굼숭화 : (1)‘금송화’의 방언
- 숭구다 : (1)‘심다’의 방언
- 숭문관 : (1)고려 시대에, 재주와 학문이 뛰어난 문신(文臣)을 뽑아 경서(經書)에 대한 사무를 맡겨 왕의 시종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홍문관으로 고쳤다.
- 숭배자 : (1)우러러 공경하고 있는 사람. (2)신이나 부처 따위의 종교적 대상을 우러러 믿고 따르는 사람.
- 통숭어 : (1)겨울에 잡아서 얼린 숭어. ⇒규범 표기는 ‘동숭어’이다.
- 숭배적 : (1)우러러 공경하는. 또는 그런 것. (2)신이나 부처 따위의 종교적 대상을 우러러 신앙하는. 또는 그런 것.
- 북숭아 : (1)‘복숭아’의 방언
- 복숭꽃 : (1)‘복숭아꽃’의 방언
- 숭허물 : (1)‘흉허물’의 방언
- 김숭겸 : (1)조선 시대의 시인(1682~1700). 자는 군산(君山). 호는 관복암(觀復庵). 13세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주로 세상을 비판하는 시 300여 수를 남겼다. 저서에 ≪관복암유고(觀復庵遺稿)≫가 있다.
- 숭절사 : (1)불의에 항거하여 높은 기개를 편 중국 서진(西晉)의 동양(董養), 당(唐)의 하번(何蕃), 송(宋)의 진동(陳東)과 구양철(歐陽澈)을 모신 사당. 조선 영조 원년(1725)에 성균관 근처에 세웠다.
- 원숭환 : (1)중국 명나라 말기의 장군(?~1630). 자는 원소(元素). 영원성(寧遠城)의 수비를 맡던 가운데 1626년 청나라 태조에게 포위되었으나 서양의 대포를 사용하여 청군을 격퇴하고 태조에게 부상을 입혔다. 그 공으로 요동 순무에 추천되어 1628년 병부 상서 겸 우부도 어사 등에 임명되었다. 이후 청나라 군과 대치하던 가운데 청나라의 반간책에 말려 죽임을 당했다.
- 위원숭 : (1)중국 남북조 때에 북주(北周)의 폐불론자(廢佛論者)(?~?). 원래 승려였으나 환속하여 무제에게 폐불을 진언하였고, 이로 인해 574년 불교와 도교를 폐하면서 불교 교단이 큰 타격을 입었다.
- 숭뉴이 : (1)‘숭늉’의 방언
- 중숭어 : (1)몸의 길이가 한 자 세 치 이상인 숭어.
- 뒤숭숭 : (1)느낌이나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한 모양. (2)일이나 물건이 어수선하게 뒤섞이거나 흩어진 모양.
- 가숭 : (1)‘발가숭이’의 옛말.
- 숭품자 : (1)조선 시대의 18품계 가운데 둘째 등급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종친(宗親)의 소덕대부ㆍ유덕대부ㆍ가덕대부, 의빈(儀賓)의 광덕대부ㆍ정덕대부ㆍ숭덕대부ㆍ명덕대부, 문무(文武)의 숭록대부ㆍ숭정대부 등이 해당한다.
- 본숭물 : (1)‘배냇병신’의 방언
- 숭낭물 : (1)‘숭늉’의 방언
- 복숭애 : (1)‘복숭아’의 방언
- 숭고감 : (1)뜻이 높고 고상한 느낌.
- 숭복사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면 말방리 토함산 기슭에 있는 절. 8세기에 신라 파진찬 김원량(金元良)이 창건하였으며, 삼층 석탑, 귀부, 비 따위의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 애숭이 : (1)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애송이’이다. (2)‘애송이’의 북한어.
- 치숭탕 : (1)솎음배추를 토장에 끓인 국.
- 봉숭하 : (1)‘봉숭아’의 방언
- 동숭에 : (1)‘동생’의 방언
- 진유숭 : (1)중국 청나라 초기의 문인(1625~1682). 자는 기년(其年). 호는 가릉(迦陵). 변려문과 사(詞)에 뛰어났으며, 특히 사에서는 후세에 큰 영향을 끼쳤다.
- 복숭아 : (1)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 숭늉이 : (1)‘숭늉’의 방언
- 턱숭이 : (1)‘턱주가리’의 방언
- 업숭이 : (1)하는 짓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푸숭개 : (1)‘허파’의 방언
- 어리숭 : (1)‘어리숭하다’의 어근.
- 이숭산 : (1)함경남도 장진군 하동면에 있는 산. 높이는 1,632미터.
- 보숭이 : (1)인절미나 경단 따위의 겉에 묻히거나 시루떡의 켜와 켜 사이에 뿌리는 가루로 된 재료. 콩, 팥, 녹두, 참깨 따위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고물’이다. (2)‘고물’의 북한어.
- 숭게비 : (1)‘마늘’의 방언
- 숭늉밥 : (1)‘눌은밥’의 방언
- 이숭인 : (1)고려 말기의 학자(1347~1392). 자는 자안(子安). 호는 도은(陶隱). 삼은의 한 사람으로, 공민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제학을 거쳐 동지춘추관사를 지냈으나, 만년에는 친원파와 친명파의 모함을 받아 여러 차례 옥사(獄事)를 겪었다. 정몽주와 함께 ≪고려실록(高麗實錄)≫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도은집≫이 있다.
- 숭적산 : (1)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과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산 아래에 흥룡암이 있으며, 산 전체가 삼림으로 뒤덮여 있다. 높이는 1,994미터.
- 숭문전 : (1)고려 인종 때에, 경종의 측실(側室)인 대명궁 부인 유씨를 위하여 세운 대명궁(大明宮) 안에 있던 정전(正殿).
- 디숭숭 : (1)‘뒤숭숭’의 방언
- 숭선이 : (1)맹인(盲人)들의 은어로, ‘말’을 이르는 말.
- 밥숭늉 : (1)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규범 표기는 ‘숭늉’이다. (2)‘숭늉’의 북한어.
- 숭종회 : (1)1909년에 유교 진흥을 목적으로 이완용 등이 조직한 친목 단체. 회장인 이용직이 공자교회(孔子敎會)로 영입되면서 점차 해체되었다.
- 부숭기 : (1)‘부뚜막’의 방언
- 쇠구숭 : (1)‘소구유’의 방언
- 숭신전 : (1)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석탈해왕의 사당(祠堂). 광무 2년(1898)에 군수 권상문이 세웠다.
- 숭의전 : (1)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던, 고려 태조 이하 혜종,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현종의 위패를 모신 사당.
- 숭내다 : (1)‘흉내질하다’의 방언
- 숭심증 : (1)배추속대에 쇠고기를 썰어 넣고 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도록 끓인 음식.
- 푸숭이 : (1)‘풋내기’의 방언
- 숭어뜀 : (1)땅재주에서, 손을 땅에 짚고 잇따라 거꾸로 뛰어넘는 동작.
- 뭉숭이 : (1)‘버무리떡’의 방언
- 숭사리 : (1)‘송사리’의 방언
- 복숭뻬 : (1)‘복사뼈’의 방언
- 감숭히 : (1)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가무스름하게.
- 밤숭이 : (1)‘말똥성게’의 방언
- 숭그다 : (1)‘심다’의 방언
- 복숭시 : (1)‘복사뼈’의 방언 (2)‘복숭아씨’의 방언
- 푸숭구 : (1)‘푸성귀’의 방언
- 숭매신 : (1)‘미투리’의 방언
- 숭겁다 : (1)‘싱겁다’의 방언
- 백숭희 : (1)중화민국의 군인(1893~1966). 광시파 군벌의 지도자로서 북벌(北伐) 후 장제스와 대립하였으며, 만주 사변 후 타협하였다. ⇒규범 표기는 ‘바이충시’이다.
- 숭어목 : (1)조기강의 한 목. 숭엇과가 있다.
- 모숭이 : (1)‘모심기’의 방언
- 숭명도 : (1)중국 장쑤성(江蘇省), 양쯔강의 어귀에 있는 섬. 진흙이 쌓여 생긴 섬으로, 원나라 때에는 죄수의 유배지였다. 현재는 상하이에 속하여 충밍 현이라 한다. 면적은 1041㎢. ⇒규범 표기는 ‘충밍섬’이다.
- 복숭개 : (1)‘복숭아’의 방언
- 다숭지 : (1)‘누룽지’의 방언
- 소구숭 : (1)‘소구유’의 방언
- 야숭개 : (1)‘냉이’의 방언
- 숭현관 : (1)중국 당나라 때에 세운 학교. 박사(博士)와 조교(助敎)를 두었으며 주로 도가와 관련된 과목을 가르쳤다.
- 숭엄미 : (1)숭고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움.
- 이숭녕 : (1)국어학자(1908~1994). 호는 심악(心岳). 진단학회 상임 이사, 국어학회장 등을 지냈다. 중세 국어의 모음 체계 연구에 힘썼다. 저서에 ≪국어학 개설≫, ≪중세 국어 문법≫, ≪신라 시대의 표기법 체계에 관한 시론≫ 따위가 있다.
- 영숭전 : (1)조선 초기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하여 평양에 세운 전각.
- 대숭전 : (1)백두산에 있던 대종교의 본기관.
- 숭인전 : (1)평안남도 평양에 있는, 기자(箕子)를 모신 사당. 고려 충숙왕 12년(1325)에 왕명으로 세웠다.
- 부숭물 : (1)‘부스럼’의 방언
- 봉숭아 : (1)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 되는 고성종(高性種)과 25~40cm로 낮은 왜성종(矮性種)이 있는데, 곧게 서며 살이 찌고 밑에는 마디가 있으며 막뿌리가 나오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잔톱니가 있다. 7~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2~3개의 가는 꽃자루 끝에 붉은색, 흰색, 분홍색, 누런색 따위의 꽃이 아래로 늘어져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잔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성에 의하여 다섯 조각으로 갈라져 누런 갈색의 씨가 튀어 나와 먼 곳까지 퍼져 나간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 따위와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기도 한다. 인도,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숭뜨다 : (1)‘호다’의 방언
- 거숭이 : (1)‘지렁이’의 방언
- 작숭이 : (1)‘작대기’의 방언
- 싱숭증 : (1)마음이 들떠서 싱숭생숭한 느낌이 일어나는 증세.
- 복숭밭 : (1)‘복숭아밭’의 방언
- 숭정전 : (1)조선 시대에, 경희궁 안에 있던 정전(正殿). 임금이 신하로부터 조하(朝賀)를 받던 곳이다. 1926년 지금의 동국대학교 자리로 옮겼다.
- 숭덕전 : (1)신라 시조 박혁거세를 모신 사당. 조선 경종 3년(1723)에 사액(賜額)된 것으로, 사당은 경상북도 경주에 있다.
- 숭눙물 : (1)‘숭늉’의 방언
- 숭씨다 : (1)‘엄살떨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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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으로 시작하는 단어 (297개)
: 숭, 숭가, 숭가다, 숭가 왕조, 숭개, 숭건김추, 숭겁, 숭겁다, 숭게, 숭게마농, 숭게비, 숭게빗대, 숭게숭게하다, 숭게지다, 숭겡, 숭겸의 난, 숭경, 숭경하다, 숭계, 숭고, 숭고감, 숭고미, 숭고하다, 숭광, 숭광하다, 숭구다, 숭구데기, 숭구데기털다, 숭구루혀다, 숭구박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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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숭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7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